Changseo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qui acceptent les fumeurs

엄청깨끗하고 크게불편함없이 내집같이지내다 올수있고 브리님의고양이 알리 너무귀엽고낯가림 없어서좋았어요👍

저렴하고 깔끔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편리합니다! 주차장도 넓고 아주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의문이나 조그만 문제에도 신속하게 대처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편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숙소가 집처럼 너무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침구에 예민하신 엄마도 편안한 잠자리라고 만족하셨습니다~ 엄마랑동생이 루프탑 옥상을 제일 좋아했어요 해돋이도 볼수있고 모닝커피도 마시기 좋은뷰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였습니다 재방문의사 100%로 입니다^^

The host was friendly and helpful, responding quickly and doing her best to communicate, even though her English was limited. The location was absolutely beautiful - an ideal spot to relax and unwind with my friends.

1층에는 편의점이 있고, 각 방마다 에어컨이 있으며 필요한 대부분을 갖추고 있는 일반 가정집 느낌이며 편안한 분위기의 숙소였습니다.

I can’t recommend this ABB enough. Clean, cared for, abundant personal care items, comfortable beds, very close to the lantern festival and Jinbu’s castle/museum etc. close to a grocery store - even a clothes dryer which was helpful when it rained! Easy to catch a cab and buses…walking distance to express bus station. I loved the decor - a mix of antiques and paintings. What makes this special, however, are the hosts. I was treated as a family guest, not a visitor. I was given things to eat with my coffee and wine. The deserts and coffee, btw, are excellent! Traveling alone, it is always nice to meet people you enjoy spending time with - and I definitely did here. I actually worried that they would worry when I went to Seoul for a day and got back late! Just a lovely couple, running a lovely guest house and coffee shop. I am so happy I found this wonderful stay. I hope to visit again in the future.

결혼식이있어서 가족들하고 하루 잤는데 너무 괜찮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제가지금까지 에어비엔비로 다닌데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한옥 느낌도 좋았구, 밤에 산책하는데 주변도 조용하니 좋았어요. 청결도 또한 너무 좋았고, 주인분들이 바로 옆에 계셔서 소통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너무 잘 머물고 갑니다. 어려운 부탁을 드렸는데 양해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찾아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우선 다인원이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다같이 여행 온 건 처음이라 넓고 가성비 좋은 곳 찾았는데 여기가 딱이었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중간에 문의도 빠르고 친절하게 다 안내해주셨어요!! 침대가 방마다 있어서 다들 만족해 했어요~ 복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지내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