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san-gun : chambres d'hôtel

세가족이.놀러가서 아기 셋이있었는데 방 갯수도 넉넉해서 놀기 좋았고 특히나 아가들이 지내기 좋은게 물품들이 다.갖쳐저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아기욕조까지 있더라고요!!! 마당도 이쁘게 되오있어서 아이들 사진찍기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게 가족모임 잘하고 편안하게 잘보내고 갑니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가족5인이 이용했습니다. 말그대로 게스트하우스라 독립공간은 아닙니다만 방도 넓고 아침도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 여행하면서 잠만잘거라면 호텔, 리조트보다 훨씬 나은 선택일겁니다.

Wunderschöne Unterkunft, als ob man in einem Bauernhof Museum übernachtet! Zu Fuß kann man Einkaufsmöglichkeiten und Restaurants erreichen, auch eine Bushaltestelle. Die Mutter von Mina als Gastgeberin ist sehr freundlich. Eine App zum Übersetzen ist hilfreich. Wir waren sehr gerne zu Gast, danke für alles!

I dare say this Airbnb is the best one I’ve stayed at so far. The hosts are good people and incredibly welcoming. I felt right at home, and the room looked cleaner and better than the pictures. Luckily I know enough Korean to communicate with them, and they were also patient with me when I would struggle with Korean. I was lucky enough to experience some snow during my stay, and that added to how picturesque the property is. I think it would be incredible to visit during a warmer time to look at the flowers and enjoy the water. There were two cats at the property, and they are very cute and not shy and love pets. The town the property is near has a really cute coffee shop and felt homey. I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a nice stay in the Korean countryside. 시골의 정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정말 힐링되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사진도 좋지만 실물은 더 좋다고 느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어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후기가 3개밖에없어서 걱정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진짜진짜강추합니다 운치진짜최고고 깨끗하고(방바닥 뽀득뽀득) 이불에서 햇볕냄새납니다. 너무좋았어요 감사합니다

IC에서 멀지 않고 길가에 위치해서 찾기 쉬웠어요 생각보다 넓은 거실이 있어 많은 인원(16명)이 불편하지 않게 잘 쉬다 왔어요 관리하시는 분이 조경을 하시는 분인지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 잔디가 파릇파릇해지면 한번 더 다녀오고 싶어요^^

깨끗하고 뷰가 좋아요

예쁜정원과 거실에서 함께보는 일출이 인상깊은 곳입니다!! 9명이서 놀고 먹고 자기 부족함 없는 시설과 공간이었어요 ㅎ 노래방에 미러볼까지 준비되어 있고 입실 시 주면 약국 배달가게 전화번호까지 정리해서 보내주시는 사장님의 센스도 보일러만큼 따뜻하게 잘 놀다갔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제천올일있으면 다시올게요~

강아지 장난감 물그릇 밥그릇 침대방석 배변패드 강아지 목욕 시킬 수 있는 욕조가 따로 있고 강아지 샴푸도 있고 말릴 수 있는 드라이기도 따로 있어요 수건도 사람 강아지 따로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마당도 넓고 방도 넓고 사람이 지내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신축 건물 같아요 인테리어나 가전제품 들도 좋고 청결하고 침실과 화장실도 두 개라 어느 누구와 가도 불편함 없이 지내다가 올수 있을 거 같아요 잘 지내다 갑니다~

비 오는 날 여행이라 실망할 법도 한데 근사한 숙소 덕분에 오히려 좋았습니다 .... 👍 여태 여행 다니면서 이렇게 좋았던 숙소 드물어요 ㅠㅠ 테라스 (?) 쪽에 천장이 있어서 비오는데도 밖에서 조용히 한잔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풍경도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랑 거기 앉아있는내내 진짜 좋다는 말만 계속 했어요☺️ 바쁜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쉬러 갈 거 같아요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돌길이기도 하고 좀 힘이들긴 합니다만 숙소 근처 꽃, 나무 조경이 예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며 청결도가 높았습니다. 호수변으로 산책로가 있지는 않지만 숙소 부지 내 작은 산책로들을 만들어 두셔서 아기자기 예뻤습니다. 지금 꽃잔디가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시설의 연식은 조금 되도, 관리 엄청 잘 함, 이불 빨래도 거의 매일 하시는 지, 비누향이 날 정도. 실제로 체크인 하러 왔을 때 숙소동의 모든 이불이 빨랫줄에 널려 있었음. 가성비 굿

사진과같이🫠❤️ 예쁘고깔끔깨끗🌸따뜻하고 들어섰는데 향기가나서좋았어요🌸 바베큐불멍도했는데 여자들이라 불 붙이기어려울까했는데 아주손쉽게잘붙어요ㅎ어렵지않음 가격대비 실내가좁은감은있었지만 밖에 바베큐불멍있어서 갠찮았어요🤗 칭구랑좋은추억쌓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