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heung : locations de vacances

해와달이 만나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온전한 쉼을 느끼는 작은 한옥집 '은목서재'

안녕하세요. 감성 한옥스테이 '은목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와 달이 만나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온전한 쉼을 느끼는 "은목서재" 아담하고 다정한 마을 예당리의 작은 한옥집, 은목서재를 소개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통창을 통해 보이는 30년 수령의 은목서를 보며 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자연에 기대 달랠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온전한 쉼이 되는 여행이 됩니다 복작거리는 소음없이 지저귀는 새 소리로 시작되는 아침, 느릿느릿 마을을 산책하는 고양이들, 도시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들이 들리는 조용하고 작은 시골마을. [체크인/아웃] 체크인은 오후4시, 체크아웃은 11시입니다. [화기 사용 불가] * 한옥의 특성상 화기사용이 금지되어, 취사가 불가능합니다. -. 포장해오신 음식은 취식 가능합니다. -. 간단한 취식이 가능하도록 냉장고, 전자렌지, 식기, 커피포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안골

온화한 날에는 숙소의 바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드넓게 펼쳐진 은하수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숙소입니다. 해가진 후에 숙소에서 1분만 나와 빛이 들지 않는 산길을 걸으면 보이는 별의 바다는 우리 숙소만의 낭만을 제공합니다. 가까운 곳에 다른주택이 없어 소음 등에 영향없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고 야외에는 무상으로 화로대가 있어 실외에서 숯불요리와 장작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을 보며 골짜기의 맑은 공기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장흥댐에서 흘러 나아가는 탐진강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보는 벚꽃 길은 아름다움이 더해져서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외부로는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름철 장흥 물축제, 천년고찰, 편백 숲 등 인근 명소들을 즐길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House with Persimmon field near Tamjin riverside

Annex made with Korean traditional heating system(Ondol) waiting to be booked. -1st floor with a kitchen(Good enough for a tea or a toast but not a meal), an air conditioner and tv -2nd floor with a bed, sofa and etc -Near the main building (Easy to communicate) -Near the bus terminal, Cypress forest woodland, Jungnamjin water festival and saturday market. *Within1km -Other required stuff such as outdoor table, bicycle(extra charge) available

조용하고한적한 공간에서 불멍&숲멍&물멍&별멍을 느낄수 있는 촌캉스, 해뜨는 봄봄

*별채독채. 프라이빗한 공간. 하루에 한 팀만 예약 받습니다. *체크인 오후 4시 이후 / 체크아웃 오후 12시 이전 *독채 사용 : 침실(매트리스 퀸 1개), 확장형 소파베드(퀸 사이즈), 화장실, 야외부엌, 텃밭 제공 *성인&어린이(2~12세) 2만원, 유아(2세미만) 1만원 추가 요금있습니다. 최대인원은 3명이지만, 문의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객실내에 쾌적한 환경과 다음 손님의 객실 이용을 위해 반려동물은 동반 입실 하실 수 없습니다. *숙소 실내 절대 금연 입니다. *숙소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는 대서면과 동강면에 있는 하나로마트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조금 거리가 있지만 저희가 자주 이용하는 마트로는 20분거리에 벌교읍 식자재이마트가 있습니다.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인별에서 @hae__bombom로 연락주셔도 괜찮습니다

Artist Casa 한옥 스테이[오우가] 독채 | 쉼 | 넓은마당 | 바베큐 | 대나무숲

100년 넘은 서까래를 그대로 살린 한옥과 현대적인 미가 조화를 이루는 곳 한옥스테이 [오우가] 입니다. 오우가는 조선시대 문인 '필문 이선제' 선생의 탯자리였고 1980년대엔 마을 어린이 서당으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윤선도 시 [오우가]는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말합니다. 다섯 친구와 함께하면 족하다는 삶. 일상이 자연스레 예술이 되는 이 곳 Artist Casa 오우가 📢 리뷰 이벤트 안내 저희 숙소에서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게스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맥주 또는 요거트를 드리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참여 방법✨️ 1. 리뷰 작성을 약속해 주실 게스트분들은 오시기 전 문자로 알려주시면 시원하게 준비해드립니다. 2. 숙소 이용 후 리뷰를 꼭! 작성해 주세요.   ✔️이벤트 혜택 : 시원한 맥주 2캔 or 요거트 2개

한옥인스토리 (앞마당독채)

중심부에 있으면서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한옥을 리모델링 하여 우풍이 있을까 걱정하시는데 우풍 없고 따뜻합니다.추우시면 보일러 온도를 올리면 따뜻해요!편히 지내시라고 침구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100수와 워싱 60수로 이루어진 침구를 준비했습니다.^^) 편의점, 마트 ,식당, 터미널이 가까워요^^ 투룸형(앞마당),원룸형 (아래마당,별당)이 있습니다 .아래마당은 앞마당 이용 시. 오픈 합니다. (별도 비용 발생) 아래마당은 가끔 호스트 거주 할 수 있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두세 가족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엄마 품처럼 편안한 곳에서 머물다 가세요~ 주차는 도로변 노상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An experience beyond mere staying

백년 고택 목리안은 하루 한팀 만 예약 가능하며, 머무시는 동안 독채(침실 2, 대청 1) 그리고 정원/후원에서 누구로 부터의 간섭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고택이 지닌 위엄의 자태 그리고 그속에서 수줍게 드러내는 옛 정취의 그윽함과 안락함~~ 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느낌의 정원,후원 풍경은 최고의 힐링시간과 함께 그 머뭄의 가치를 더해 줄 것입니다. [사업등록현황] - 상호 : 목리안 - 업종 : 한옥체험업 (제2024-000001호) - 가능분야 : 숙박, 공간대여, 체험활동 외

[보성군] 헬로민박(독채) 온수매트 바베큐+불멍+음악데크

한팀만을 위한 독채 하우스 Facility equipment] Wifi, 42-inch TV, 80-inch beam project, 3 air conditioners, dressing table, built-in cabinet, single bed 1, double bed 2, cold and hot water purifier, microwave, electric rice cook

산들바다애 산애(愛)-해남 한옥펜션

산과 들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땅끝 해남김치마을의 작은 한옥 산들바다애는 마당옆 편백숲에서 전해오는 그윽한 향기와 새들의 지저귐이 함께하는 힐링공간입니다. 단독으로 쓰실수 있는 정자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실수 있는 가족형 공간으로 제공되는 쌀과 김치, 각종 양념류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