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seong-gun : locations de vacances

지역의 튜립축제에도 다녀오고 대가족이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 여러마리의 고양이들이 문앞에서 옹기종기 뭔가를 기다리며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습니다.

너무나 청결하고 안락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오션뷰가 예술이에요

경관이 아름다웠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 호스트님이 입실전에 난방을 해 놓으셔서 집에 들어섰을때 온화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했고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이용하진 않았지만 외부가 보이는 자쿠지가 독특했어요 주방가전 용품등이 내집처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식사 준비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기본 양념(설탕 소금 오일 간장 후추 등)들도 구비되어있었습니다 빠른입실 문의에도 호스트님이 빨리 응대해 주셔서 입실 빨리하였고 모두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깨끗하고 아늑한 숙소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세심하게 배치된 소품들이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줬어요. 침구도 포근하고 청결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었고, 호스트 분도 친절하고 응답이 빨라서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어요!!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숙소에서 너무 좋은 추억이였어요 :) 다시 담양에 가게 된다면, 또 여기서 꼭 묵을꺼에요!! 아침식사도, 모든 소품들도 게스트분들을 진심으로 배려하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숙소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 컨디션이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깨끗하고 쾌적했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호스트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저희를 맞이해주셨고, 예상치 못하게 맛있는 김치까지 챙겨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구, 가족 단위 여행객분들께 이 숙소를 강력 추천합니다!

비오는날 댓잎 부대끼는 소리 들으며 쉬는데 asmr이 따로 필요 없었네요 ㅎㅎ 가사문학관 바로 뒷편이라 조용히 동네 산책하면서 들르기도 좋고요. 잘 쉬다 갑니다 :)

엄마 생신 맞이 담양 놀러 갔는데 숙소 깔끔하고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좀 찾기 어렵지만 미래세차장?을 치고 바로 나오는 골목 들어가면 나옵니다 ㅎㅎ 주방 식기구랑 침구류 너무 깨끗하고 좋았는데 화장실 하수구 냄새랑 수압 약한게 좀 아쉬웠어요ㅠㅠ 그거 빼고는 걸어서 죽녹원 갈 수 있는 거랑 바로 앞 마트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효도여행으로 어른들8명 여행 숙소 구하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집기같은것도 거의 다 있고 신식이라 좋았다고하셨어요 거기에다가 평화광장이 보이는 베란다에서 저녁에 분수쇼까지 ~담에또 기회되면 가족여행 당연히 여기로 잡고싶네요 어른들도 만족해서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