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o-eup : chambres d'hôtel

넓은 잔디마당에서 아이가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오기 좋은거같아요 집 안에도 밖에도 아이들 놀거리가 가득하네요 키즈펜션만 다녔는데 이런곳도 넘넘 맘에 드네요 밤에 마당에서 즐기는 불멍도 최고였어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침실도 세곳이라 5식구 넓고 편하게 잤네요 주방이며 욕실이며 부족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2가족이 놀러가면 딱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는게 더 아름다운 뷰,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쾌적하고 깨끗한 내부 등 정말 최고였습니다

숙소에서는 잠만 자려고 한 일정이라 많은 걸 기대하지 않았는데 숙소가 참 깔끔하고 넓어서 잘 쉬고 갑니다.

일단 위치도 주변에 마트도 가깝지만 숙소는 한적한 곳에 있어서 차타고 이동하기 너무 좋았고 독채여서 굉장히 편하게 지냈습니다! 침대나 침구류 청결도도 굉장히 좋고 바베큐하기에도 식기들이 다 마련이 되어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여러명이서 오실 때 많은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집에 강아지 두마리 소피,소니가 살고 있는데 사람을 좋아하고 엄청 순해서 귀여워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전체적으로 너무 가성비도 좋고 좋습니다! 양평 오시면 꼭 여기로 가세요

숙소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조용하고 청결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변에 풍광 좋은 카페도 많고 숙소 1층에 탁구대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충전할 기기가 많다면 멀티탭 하나정도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려요.

8명이 여행갔는데 다들 너무 만족했어요. 빠지랑 가까워서 편리하고 숙소도 넓고 쾌적해요! 벌레가 쪼끔 나오긴 하는데 맨 바닥에서 자지 않는 이상 영향 없습니다. 덕분에 여행 즐겁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숙소라 길고 자세하게 한번 적어봅니다. 예약을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봐주세요! 1.위치:서울에서 30~50분 거리라 무척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마트,편의점등이 많아서 좋았고 동네는 조용해서 힐링하기가 너무좋았어요! 2.가격:가격대비 집 컨디션등 숙소가 너무너무 좋아서 처음엔 일반 게스트하우스인줄 알았어요 근데 독채라니.. 진짜 가격대비 너무너무 좋은집입니다. 3.숙소 컨디션: 주방,거실,침실 등 모든게 너무 깨끗했고 말도안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방에는 식탁이 커서 좋았구 여럿 간식과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주신 여분의 음식으로 청결은 물론 마음을 사로잡은 주방에다가 거실은 무척 쾌적하고 테라스가 있어 편하고 좋았구 침실이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정말 최고입니다. 커플분들이 가시면 아마 너무 맘에 들어할겁니다. 4.호스트: 우선 호스트님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간식 준비는 물론 연박을 했었는데 그에맞춰 수건도 많이 준비해주시고 곳곳에 자동 led를 설치하여 호스트님의 섬세한 성격이 돋보이듯이 게스트에게 혼동이 가지않게 자세하고 섬세하게 안내해주시고 무척이나 친절하셨습니다. 5.주차: 집앞 바로 앞에 주차를 하여서 너무좋았고 밤 늦은시간에 갔지만서도 주차가 편했습니다. 6.기타: 1) 지하 게임실? 은 이 숙소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중 하나입니다. 당구대,플스,컴퓨터,노래방,보드게임 진짜 여기서 하루종일 보낸거같아요 질릴틈도 없이 너무좋았고 사용법을 잘몰랐는데 벽이나 선반에 자세하게 설명서를 붙여놓으셔서 막힘없이 잘놀았습니다. 2)보통 다른 호스트분들은 흡연은 아예 집밖에 나가서 해라, 흡연금지 이런식이라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 호스트님은 그런것도 신경써주셔서 그런가 뒷마당에 아예 흡연구역을 만들어놓으셔서 참 편했습니다. 걸어서 20보만 걸으면 흡연구역이라 참 좋았고, 이런 흡연자의 편의도 생각해주시는 호스트님께 감동했습니다. 3)옆마당에서 그릴바베큐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대만족!! 꼭 가보세요! 강추!

Went here for a weekend getaway and it was simply perfect. It’s tucked away in the mountains and it’s so beautiful. The pension is clean and has everything you could need. The area around doesn’t have lots to do so keep that in mind, but if you are looking for a private getaway it will be perfect. SO relaxing!!! The host is super kind and took care of our every need and responded right away!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세심히 신경쓰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저희가 에어비앤비 정말 많이 이용하는데 최고의 숙소였어요. 차에서 짐 내리는것도 도와주셔서 감동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깨끗합니다^^

세 가족(어른 6명, 아동 2명)이 이용했습니다. 한겨울에 갔는데, 미리 난방을 따뜻하게 하고 기다려주셔서 도착하자마자 몸을 녹일 수 있었습니다. 욕실과 주방, 방과 거실 모두 깨끗했으며, 아늑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바베큐실은 현관으로 나가서 바로 옆에 있었고, 조금 춥긴 했으나 숯불에 고기를 잘 구워 먹었습니다. 덕분에 설명절 숙소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요. 가족들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팬션까지 가파른 오르막이라 아이들이 뛰어놀만한 야외공간은 없고. 폭설이 내릴경우 차량진입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숙소 위주로 이용하신다면 매우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았고 잘 이용했습니다!

역시 에어비앤비 독채펜션 1등답네요. 벌써 단체로 많이 다니시는 사람들한테는 소문 다 났다고~ 저도 소문 듣고 예약했습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왜 에어비앤비 독채펜션 1위인지 알겠어요. 아주 큰 별장에 온갖 놀이 시설, 품위있는 어메니티, 잘 정돈된 침구류 뭐 하나 흠잡을게 없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작년에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다른 숙소 달끌림하우스 갔을때도 엄청 만족하고 갔었는데 이번에도 일행들 전부 숙소 좋다고 난리네요!! 감사합니다!! 예약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시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바로 예약하세요~

친구랑 주말에 1박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지하철타고 가평역까지만 가면 택시타고 기본요금 거리에 마트 있는데 택시비는 영수증 받아서 마트에 보여주면 3천원 내줘요. 그리고 거기서 인당 2만원 (=고기1~2인분) 만 장보면 숙소까지 픽업해주고 퇴실할땐 가평역까지 픽업해줘서 차없어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바베큐 5시부터 가능한데 3시 10분쯤 도착해서 뭐부터하지 하다가 객실 안에 있는 오락기부터 했는데 메탈슬러그랑 보글보글, 봄버맨 같은 협동 게임 하니까 웃긴 상황도 많이 발생하고 너무 재밌어서 2시간 순삭이었어요. 객실에 주방도구도 잘 갖춰져있어서 쌈채소 놓을 채랑 앞접시랑 쌈장 그릇 술잔 가위 집게 이런거 다 있고 냄비도 있고 바베큐장에 들고갈거 많은데 객실에 큰 장바구니가 있어서 편하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 텐트 안에 히터가 있어서 밤에도 따뜻했고 고양이 두마리 있는데 진짜 얌전하고 특히 주황색 고양이 미쳤어요 진짜... 저 원래 개파라 고양이한테 크게 관심없었는데 얜 식탐도 없고 그냥 추워서 들어왔나봐요. 소세지 줘도 안 먹고 포대자루같은게 히터 앞에서 온 몸 뜨끈뜨끈해질때까지 마시멜로마냥 녹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별안간 품에 와서 안기는거에요. 진짜 심쿵... 원래 친구가 히터 쪽에 있다가 자리 바꾼건데 친구한텐 안기지 않았어서 친구가 막 서운해하니까 슥 보더니 친구한테 가서 안겨줬어요; 그쪽은 히터 앞도 아닌데 와.. 말 다 알아들어요. 그렇게 11시까지 있다가 객실 돌아가서 2층에 침대있고 한계단 높게 다과 공간처럼 좌식 라탄 테이블이랑 라탄 방석이랑 쿠션 있는데 거기 아늑해서 빔프로젝터랑 폰 연결해서 노래 들으면서 보드게임 하니까 재밌어서 늦게까지 노느라 ㅋㅋ 술 모자라서 편의점 가서 술 더 사다가 먹었어요. 블라인드 내려서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볼랬는데 할게 많아서 시간 모자라서 못 봤어요 ㅋㅋ 아 숙소 위생 상태도 아주 깨끗합니다. 아무튼 아주 알차게 잘 놀아서 리뷰도 글자수 꽉 찼어요 ㅋㅋ 내년에 또 올게요 😁

숙소마다 좀 쓸데없다 싶은것에 호스트의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이유로 가격챡정에 반영된듯한 느낌이 있지만 이 숙소는 정말 호스트가 게스트에게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만큼 딱 필요한 것들로 채워져있고 적당히 아기자기 합니다. 가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3대 5식구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 ~2 소박하고 조용한 가족끼리의 시간이 필요한 게스트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숙소에 비치된 기타중 이렇게 연주하고 놀 수 있는 컨디션의 기타는 처음봅니다. ㅎㅎ 기타줄만 교체하면 완벽해요.

저희는 2인이 이용했는데 4인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이용해도 손색이 넓고 훌륭한 숙소입니다. 거실에서 내다보이는 통창 산/계곡뷰가 너무 좋았어요. 2층이어서 계곡을 내려다보는 느낌이 더 좋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구요~! 계곡물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서 거실 안에서도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거실과 연결된 테라스에서 불멍할 수 있어서 외부 출입할 필요없이 편하게 기분내기 좋았어요~! 숙소 청결상태도 아주 깨끗했고, 방음도 잘 되었고, 조리도구, 인덕션, 가스버너도 구비되어 있어서 조리해먹기 좋은 환경이었어요. 다음에 가족들과도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부모님과 1살 아이와 방문했습니다. 실내가 매우 널찍해서 아이가 뛰어놀기 좋아했고, 한옥 대청마루도 아주 예뻤어요. 한옥이라 사진도 무척 예쁘게 나왔습니다. 마당에서 바베큐 하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조명이 잘 갖추어져 있는 점도 편리했어요. 집 안에 난로가 있어 따뜻하고 운치있었습니다. 가져간 빵, 떡 등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주위에 벚꽃길이 있어서 벚꽃시즌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여주 아울렛, 황학산 수목원 함께 방문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This is a nice place to stay for access to the airport. There isn't much to do in the area but I think that almost everyone who stays here will just be staying a night or two, like we did, for a rest and to make sure that they are close to the airport. We had just come back from Busan, to catch an onwards flight, so it was ideal for us. It isn't large but it is clean and it has everything you need.

깨끗하고 넘 즐거운 모임 가졌습니다^^

We have had a good stay and recommend this place to other travelers. The location is excellent for it is close to various sightseeing spots and restaurants.

가족여행으로 방문하였고 애견동반이라 숙소찾기 쉽지 않았는데 대가족이 이용해도 너무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랑스런 강아지 우유, 따뜻한 수영장과 편하고 골고루 익는 가스 그릴까지 완비되어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티비가 두 대에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계곡물이 흐르는 계절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