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ok-eup : locations de vacances en bord de mer

통창 밖으로 바다가 너무 시원하게 보여서 하염없이 감탄 하다가 왔어요 ~! 침구도 숙소 내부도 너무 안락하고 편안해서 하루 더 있고 싶을 정도였어요 :)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동네가 워낙 조용해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 호스트님이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어려움 1도 없이 지냈습니다!

2층구조고 층고가 높아 살짝 소리 울림이 있으나 진짜 뷰 좋고 가격 착하고 주차 편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겨울설경이 기가 막힌 태백산맥 깊은 산속에 아늑하고 고즈넉하게 푹 파묻혀 마음까지 비우고 나온 느낌이네요 밤뿐 아니라 낮에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오롯이 우리 가족들 목소리만 들리는 그런 시간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너무 신났던 시간이네요 한겨울이라 혹시라도 저희 불편한 점 없나 세세히 살펴주시던 사장님 친절한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곡보니 여름에도 꼭 한 번 들르고 싶지만 겨울에도 가족들과 꼭 일년 뒤 다시 들르겠습니다

사진과설명같아요 편하고 조용하고 다들친절하십니다. 1층 까페 다맛있어요!!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마킹흔적도 없어서 우리아이들이 편하게 배변패드사용했어요. 마킹흔적있으면 엄청 심하게 냄새맡고다니고 심지어 패드아닌곳에 자기도 마킹을 하는데 여긴 전혀 그러지않고 잘했어요🫠 성인 3명과 강아지 2마리가 같이 여행했는데 깨끗하고 너무 이쁘게 꾸며놓아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빔프로젝트도 있긴있었는데 사용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가까워서 보긴 힘들어요. 그냥 티비만 시청. 건물1층에편의점도 있고 나가면 바로 큰마트랑 편의점 다있어서 편리했어요. 숙소바로 앞에 작은 해변은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꼭 가봐야할곳이예요. 물도 너무맑고 몽돌해변도 있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아주 예쁜곳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아요. 좋은숙소 감사합니다☺️

깔끔한 숙소 그리고 매일 저녁 바베큐때 제공되는 된장찌개까지.. 마지막으로 부남해변도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신경쓰신 숙소입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수건도 많이 비치해주셨어요! 구옥이지만 내부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고 웃풍없이 따뜻하게 지내다갑니다! 주차도 도로가에 하고 걸어가면 금방이고 바다 바로 앞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넓고 조용하며 모든 시설이 깨끗합니다 👍

뷰가 죽여줘용 연식 있는 펜션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셨어요. 지하로 내려가면 통하는 바다쪽 테라스 너무 이뻐요

잠시 쉬어가고 싶으신 분, 친구들과 힐링여행 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일부러 여행코스 많이 안정하고 2박3일동안 숙소와 숙소 주변 자연을 충분히 즐기다 왔어요.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쾌적하고 깨끗했고 시설이 매우 우수합니다. 모든게 갖춰져 있는 숙소였어요. 특히 마당 의자에 앉아있으면 새소리 들리는데 너무 평화롭고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친구들이 한명씩 다 나가있었네요ㅎㅎ 해지기전에는 밥먹고 동네 산책겸 대진항까지 걸어가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강원도 올때마다 항상 강릉만 갔었는데 삼척도 너무 좋네요. 강릉보다 한적하고 복잡하지 않은 느낌.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1박2일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제가 묵어본 숙소중 최고로 좋았습니다.

정동진 방문한 날이 올해 가장 추운 날씨여서 기존 체크인 시간보다 이르게 체크인할 것을 요청했는데 감사하게도 일찍 들어가게 해주셨어요. 날씨가 춥고 바람이 세게 불어서 바닥 온도가 천천히 올라가 온도를 살짝 올려줄 것을 요청드렸는데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그래서 따뜻한 저녁 보냈습니다. 현지님 숙소의 묘미는 아침 해돋이 명소 2분컷 이라는 겁니다. 일어나 주섬주섬 옷 입고 2분만에 해변에서 해돋이 즐겼습니다.

덕산해수욕장 앞 청결하고 조용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

주변이 많이 조용하고,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시원하고 기분 좋게 쉬고 왔습니다. 다만 주변에 바로 민가가 있기 때문에 소음에 대해서 조금만 신경쓰신다면 즐겁게 보내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방 안에서 바다가 보이는 논골 언덕 위의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호스트분들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숙소 관리를 잘 해놓으셔서 친구들과 아늑하게 쉬고 왔습니다. 챙겨주신 와인과 안주도 맛있게 먹었고, 따로 주문한 나쵸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으로 바다를 보며 엘피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더 좋았던 숙소. 응대도 정말 빠르고 친절합니다. 정돈진역에서 가까운 것도 장점이에요. 깨끗하고 예쁘고 따뜻하고 다 함. 200프로 만족했어요!!!!

완전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었어요. 뷰도 좋고 실내 전기그릴 이용 가능해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