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ong-gun : locations d'appartements de vacances

정말 말 그대로 아파트 숙소라, 매우 넓습니다. 또한 산림 속 아파트라서 아주 조용하고 환경이 좋습니다. 건물 자체는 연식이 약간 있는 건물이지만, 내부 리모델링이 완벽하여 신축과 비교해도 흠 잡을 곳이 전혀 없습니다. 주차 공간또한 아주 넉넉하여 언제 가더라도 주차가 보장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가 서대전네거리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시기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숙소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정말 깨끗하면서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곳이였어요. 집 분위기의 전체적인 톤이 부드럽고 따뜻한 톤이어서 정말 푹 쉬었다 갑니다!! 공주 또 가게 되면 여기에서 묵을거예요..!!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합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약간 시내에서 먼듯한 느낌이나 택시 이용해서 잘 다녔습니다 최고!!

깔끔하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흠 잡을 곳 없이 다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고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거실 탁자 위에 놓여진 방명록이에요. 이 숙소에 방문했던 분들이 작성한 방명록인데 재밌었고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안락해서 편안하게쉬었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부족한게하나없는 숙소에요

역과 근접도 좋고 깨끗하고 좋아여~

대전 가족들이랑 1주일 있었는데 잘 묵었습니다. 호스트님이 답변이 빠르고 뭐 요청드리는게 있으면 정말 바로 응대해주셔서 (사실 좀 고민하다가 요청드린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에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 특히 대전에 투룸 에어비엔비가 거의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싼고로 저는 전반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특히 둔산/갈마쪽에 일이 있으시다면요. 타임월드나 갈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단, 거실이 거의 없는?형태인데 이건 한국 투룸 빌라를 아시는 분이라면 대충 어떤 구조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3명이라면 다같이 앉아서 식사할 자리는 없고 방에서 먹어야 했어요.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거의 나가서 사먹어서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방은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계단을 오르지 못하시는 분이 있으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는 무거운 짐이 있어서 옮기는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다 새거였고 문제없이 작동했구요. 세탁 세제, 기본 샴푸,린스 (하물며 클렌징 오일/폼) 이런거 다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전기장판도 켜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전혀 춥지는 않았습니다.

호스트님의 신속응대와 친절함에 숙소 결정했는데 숙소비품은 부족함 없이 챙겨주셔서 좋았는데 특히 여성용품까지 있어서 센스가 넘 좋았습니다. 방이랑 화장실도 깔끔하고 청결해서 편하게 따뜻하게 하룻밤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숙소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지갑을 숙소에서 잃어버렸는데 친절하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8명 인원이 놀러가는 거라서 숙소정하는데 항상 어려움이 있어요. 방이 몇개인지, 침대는 몇개인지, 화장실이 몇개인지, 집이 넓은지 등등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이곳은 방.침대.화장실.평수 모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8명인원 이용 가능에 추가금도 따로 없는데 가격도 너무 좋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너무 예쁘고 겨울인데도 너무 따뜻하게 해놓으셔서 좋았어요. 집기들도 다 구비되어있고, 애견은 같이 이용하지 않았지만 방문에 애견펜스도 설치되어있고 , 그리고 주변에 도보로 가깝게 편의점.음식점 등 다 있어서 편하게 1박하고 왔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응답도 신속해서 추천할만한 숙소!!!!!!!!

Appartement grand, très calme, lits confortables et enfin une lampe de chevet, objet rare en Corée! Et meme un canapé ! Parking sous l’immeuble, très pratique. Pas trop de restaurants ou convenience store juste à coté mais hanok village accessible en 10 bonnes minutes de marche. Une étape reposante après un voyage rythmé, parfait!

저와 친구 모두 정말 만족했어요~ 뻥 뚫린 뷰가 너무 좋았고 깔끔하니 하루 잘 묵을 수 있었습니다.

업무차 세종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숙소를 구했어요. 가격도 괜찮고 깔끔해서 잘 쉬다갈 수 있었습니다. 😊 빠르고 친절하게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을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 덕분에 잘 머물다 가요! 감사합니다 ❤️

3살 아이 1명과 같이 이용하였습니다. 아이랑 같이 이용하기에는 호텔 같은 숙박업소보다 나을 것 같아서 찾다가 예약했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공간도 넓었고, 필요한 물품도 다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주차도 자리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들어가는 길에 바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었습니다.

일단 예약과정부터 바로바로 응답오는게 믿음직스러웠고, 숙소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철이랑 연결되어있어서 뚜벅이에겐 너무 편리했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넓고 채광과 뷰가 너무 좋아서ㅋㅋㅋ들어가자마자 사진찍고 너무 좋았습니다ㅋㅋ💕다음에 대전오면 또 묵을거예요 잘쉬다갑니다!

집이 깨끗했고 안마의자 덕에 피로도 잘 풀었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I stayed in Hoho apartment for 4 months during my business trip in Cheonan. Apartement is well adapt for a long stay with all necessary amendments: stove, kitchen hood, microwave, refrigerator, large TV, washing machine and dryer, humidifier, vacuum cleaner, hair dryer and hair iron. There is also a large clothes closet in the apartment. All was clean and comfortable. The neighborhood is convenient for living, 2.5 km to the CheonanAsan station. Hoho is a great host, caring and always responsive. I recommend to stay.

친적집에서 1박2일 지낸것 같이 편안했습니다

숙소의 위치와 풍경이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가격또한 저렴했습니다.

이제는 세종이라는 이름이 되어버린 오랜만에 고향방문에 더 없이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숙소도 주변환경도 안전하고 좋았구요에어비엔비 전용이 아니라 정말 실거주하시는공간이다 보니 생각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했네요 이게 진짜 에어비엔비다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대식구에 각자 원하는바가 달라서 잠깐 머물어도 숙소잡기가 늘 어려운데 머물었던 숙소중에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한것같아요 에어비엔비가 아니라면 못느낄만한 세세한 귀여움과 다정함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왕천파닭도 배달로 편히 먹어보고 즐거웠네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도 다시 이용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게되네요 나이가 지긋하신 부모님도 특별한 경험에 너무 즐거우셨는지 하루종일 얘기를 했답니다 빠른 응대와 세심한 배려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소품들 하나하나가 보는것만으로도 예뻐서 힐링이 되었어요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고 그 이상으로 좋았어요 침구도 좋고 편안했습니다 인근에 스타벅스도 있고 여러가지 음식 배달도 잘 되구요 + 모쪼록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들이 많기를 바라겠습니다 ^^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아늑한 공간덕에 잘 머물다 갑니다~ 불편한점 궁금한점 항상 빠른 피드백 감사했습니다~~~!!

오송역에서 도보로 약 17분 정도 소요되는 주거단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배달 및 상가(마트, 편의점) 이용도 편리합니다. 근처에 산책로도 있어서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숙소는 방이 3개 인데 쾌적합니다. 욕실 2곳에도 샤워용품들이 모두 비치되어있어요. 거실에 쇼파는 없지만 6인 테이블이 있어서 이야기나누면서 식사하기도 좋았어요. 호스트님께서 수건과 생수도 여유있게(많이) 준비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다왔습니다.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