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ji-myeon : locations de vacances

#거제 #통영 #감성숙소 #노을 #힐링숙소 #독채

이른 아침부터는 바다에 내린 빛나는 윤슬을, 저녁엔 모든 이를 멈추게 할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오랜세월 자리를 지켜준 고마운 벽돌집입니다. 모든 공간에서 푸른 빛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큼지막한 창을 내어 따스함과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목재가 주는 따뜻함과 옛 기억의 행복함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의 느낌으로 방문하신 분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의 한 페이지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숙소 이용 지침 - 입실은 오후 3시 이후, 퇴실은 오전 11시 이전입니다. - 모든 객실 및 실내공간 금연입니다. - 어메니티 비치되어 있습니다. - 객실 별 냉난방기 사용 가능합니다. - 캡슐커피가 제공됩니다. 예약 전 꼭 알아두실 점 - 생선 혹은 육류 구이요리는 제공된 버너로 반드시 야외조리 부탁드립니다. - 밤 10시 이후엔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존중하여 야외데크에서의 음주 및 식사를 제한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환불규정은 애어비앤비 환불 지침에 따릅니다.

DP220, 독채 ,집앞주차, 디피랑 동피랑 강구안 도보관광 중앙시장근처

*조식은 전복죽이 반조리상태로 제공됩니다:) 디피랑 주차장이 마당이 되어주고 디피랑 공원이 뜰이 되어주는 DP220입니다. 조금은 오래되고 소박하지만, 호스트가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는 정성가득한 공간입니다. 통영 국제음악당과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 세병관, 병선마당을 걸어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또, 중앙시장과 가까워, 싱싱한 회를 포장해오시기 편리합니다. 숙소 근처에 유명한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디피랑 빛 축제를 집 정면에 바로 보이는 산책로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산책로를 이용해 공원에 올라가시면, 바다와 함께 통영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통영에서의 즐거운 여행, 숙소에서 편하고 아늑하게 쉬실 수 있도록 최대한 게스트분의 편의를 위해 준비했어요. DP220, 그리고 통영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따다/ 별채,사랑방

📍 자연이 주는 포근함, 한적한 숲속 쉼터 바다로 둘러싸인 남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맞닿지 않은 조용한 산골 마을.. 산이 부드럽게 감싸 안은 골짜기 속, 그 입구에 자리한 독채 펜션 아름따다 입니다. 비록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초록빛 숲과 맑은 공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한적한 마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이 자연이 선물하는 음악처럼 들려옵니다. 📍단 하나의 공간, 오직 당신만을 위해 “아름따다”는 한 가족만을 위한 독채 펜션입니다. 다른 게스트와 함께할 필요 없이, 온전히 나만의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아침, 창을 열면 흙냄새 가득한 맑은 공기가 가슴을 채우고, 나무 사이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부드럽게 하루를 깨웁니다. 🌙 밤이 되면 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숲의 고요함 속에서, 오랜만에 깊고 평온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와 불멍이 가능한 도심 속, 2층 단독주택

- 바다가 단독 주택으로 근처 인가가 없어 늦게까지 즐겁게 놀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통영 해저터널, 여객선 터미널, 서호시장, 충렬사, 서피랑, 중앙시장 등 시내 관광지가 도보 5분~10분 내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는 집 바로 옆에 할 수 있으며, 이중 주차 방식으로 3대까지 가능합니다. - 도보 3분 근처 대형 마트가 있기 때문에 장 보는데 편리합니다. -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 세탁기, 건조기, 정수기, 토스트기, 커피포트, 드라이기, 고데기,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핸드워시, 핸드로션, 대형 티비(86인치), 무선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전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칫솔 하나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 특히 최고급형 안마의자가 있어 여행 피로를 풀기에 매우 좋습니다. - 음식 조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양념류 등도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the고요] 조용한 시골집 감성 촌캉스, 독채, 주차가능, 바베큐,넷플릭스,티빙,디즈니+

통영 미륵산이 보이는 시골집, the고요입니다. 호스트가 손수 1958년에 지어진 전통가옥을 개조한 고즈넉한 촌캉스를 위한 공간입니다. 따뜻한 아침햇살이 마루위로 쏟아지고 큰 창을 통해 잔디가 있는 마당과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마당으로 나가 잔디를 밟고 바베큐 파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지붕과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를 듣고 있어도 좋아요. 일몰스팟 달아공원이 차량10분, 통영루지와 케이블카 차량15분, 욕지삼덕항 차량5분, 스포츠파크 도보10분, 박경리기념관 차량2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통영의 섬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산양일주로의 시작점 근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the고요는 구망산, 현금산, 미륵산, 용화산 4개의 산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는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단독주택입니다. 고요함을 느끼며 몸과 마음의 휴식시간을 가져보세요.

THE BADA. 야외 히노끼욕조. ocean & mountain view. 바베큐.

멀리 바다와 섬이 보이고 집 뒤에는 소나무 숲이 있는 산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깔끔한 거실, 옥상에는 달과 별, 산을 보며 온욕을 즐길수 있는 소박한 히노끼욕조가 있는 예쁜 전원주택 으로 이곳에 머무는것 자체가 힐링입니다 THE BADA..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히 쉬었다 가시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 캡슐커피(1인1잔)가 웰컴드링크로 제공됩니다 ■ 바베큐는 그릴, 석쇠(철망), 집게, 토치,장갑 등이 무료로 세팅되어 있으니 숯만 사오시면 됩니다. 불멍화로대도 있습니다. 장작을 준비해오셔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 넷플릭스 계정이 연결되어 있어 시청 가능합니다 죽림 신도시(시외버스터미널, E-마트 소재)와 승용차로 10여분 거리입니다. 주요관광지(중앙시장,동피랑,루지,케이블카) 25~30분 소요됩니다.

어촌단독별채 수영장에서 산과바다바라보는노랑지붕집 집앞에서낚시 근포땅굴 바람의언덕거제케이블카

조용한 작은어촌마을 휴식처입니다 정말 시간마다 계절마다 힐링되는 뷰가 멋진곳입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원룸형이며 통창으로 사계절 멋진 풍경을 마음껏 느낄수있습니다 관리동(호스트생활공간으로 마주칠수있습니다)을 제외한 모든공간(수영장 마당)과 소품장비등등 단독사용하십니다 마당에서 즐기는 바비큐와 불멍 집앞이 바다여서 바다보면서 즐기는 모든순간 집앞낚시와 통발로 잡는 장어 가족과함께 연인과함께 온전히 힐링되는 시간 가져보실수있습니다 입실시간에 펼쳐진 노을과 아침의 푸른바다 밤에는 별빛가득한 밤하늘 어촌마을한바퀴 산책하시면 4계절의 자연을 마음껏 느낄수있어요 힐링가득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통영 중앙시장 방실이네

통영 중앙시장 중심부에 위치하여 (중앙시장 도보 1분, 동피랑 3분, 디피랑 8분, 거북선 3분, 강구안 보도교 7분) 입지적 편리함과 멋진 야경,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공간입니다 전용주차공간은 따로 없습니다 중앙시장 갓길주차(유료) 또는 공영주차장(무료,유료) 안내해드립니다 생수,칫솔,치약,폼클랜저,바디워시,바디타올,샴푸,린스,드라이기 구비되어 있습니다 인덕션 특성상 물이 늦게 끓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커피포트와 가스버너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4층 건물입니다 욕실과 계단이 미끄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의사항은 편하게 알려주세요

'매물도 윤스테이' 사랑채 - '삼시세끼'실사 가능한 섬집,바다 마당을 가진 섬집,연박할인

평온한 숙소에서 연인과 함께 또는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위치한 매물도는 자동차가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숙소는 100년 넘은 섬집을 주인장 둘이서 돌을 쌓고 황토를 올려 정성껏 수리해 사랑채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통창으로는 비진도 욕지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져 있고 저녁 무렵 붉은 노을이 드리우는 선셋 감상은 놓치기 아깝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