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un-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u bord de l'eau

The apartment was very good, all the amenities needed, stunning view, not that hard to find. But if you are looking for a place that’s close to Busan center or with a lot of transportation options - this one is not for you. It takes an hour to get to the Busan KTX station. But that does not change the fact that this Airbnb is fantastic.

위치와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수건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숙소 매우 깨끗하고 바다 뷰가 정말 좋습니다! 이틀 묵었는데 그 사이 정이 들정도로 좋았어요. 2가정이 함께 숙박해도 될 정도로 넉넉합니다^^

종종 놀러와서 묵는데 올때마다 너무 만족하고 뷰 맛집에 컴퓨터도 좋습니다!

숙소도크고 깨끗했습니다. 베란다뷰로 바다도 보이고 도보로 근처 식당다 이동되고 항구도 도보이동되고 하나로마트도 다이동 되고 근처 관광은 돌고래 씨월드랑 박물관 갈수있고 그 근처에 소노캄도 있어요. 잘쉬다왔어요

숙소가 넘 깔끔하고 아늑하게 잘쉬다왔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귀엽고 근처에 구경거리도 많아서 왔다갔다 이동도 쉬웠어요 ㅎㅎ 다음에 또 거제도 놀라오면 또 오고싶은곳입니다~~~

Inside a small apartment block with a shared extra living room space on the top floor. Good location and close to ferry terminal

친정부모님과 손자손녀와 함께한 가족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주변 바다와 바베큐 물놀이장 사진 찍으면 다 작품이에요 여행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침구인데 깨끗하고 좋은 침구라서 3일내내 편안하게 잤고 세탁기 건조기도 있어서 모든 빨래도 하고 와서 여행 후 정리가 편했어요~^^ 가족여행으로 좋은 곳이에요!

좋은 경치에 좋은 숙소입니다! 주변에 식당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 숙소 오기가 좋아요. 그리고 불멍이 가능해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요!

시골집 놀러온거처럼 아늑하고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가족여행으로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 숙소 곳곳에 호스트분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강아지와 머물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숙소가 예쁘고 청결하다며 만족스러워했어요.

조용한 위치에 편안한 한옥 집이라 너무 좋았어요. 처마에 앉아 벨 소리를 듣고 바람개비를 보며 멀리 보이는 바다와 연못을 보고있으면 정말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방이 두개에 넓은 침대 세개가 있고 거실에는 소파가 펴지는 구조라서 일행과 아이가 정말 편안하게 묵었어요. 사장님과 연락도 쉽고 설명해놓은 글과 사진대로 되어 있고 (이불 커버 색이 다를 수 있음) 깨끗한 숙소였어요. 청소기도 있고 넓고 뷰 좋은 거실에 보드게임과 장난감, 넷플릭스 및 빠른 와이파이가 있어 편리하고. 편한 화장실과 욕조 모두 좋았습니다. 세탁기도 있어서 간단한 빨래도 가능했고, 수건도 인원과 숙박일에 따라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감사했어요. 피부가 민감한 8살 아이와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수건도 침구도 모두 깨끗하고 아이도 밖에서 배드민턴과 축구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어 좋았어요. 저와 제 아내는 골프 연습도 장비가 있어 연습도 하고, 정원이 너무 편안하고 예뻐서 온 가족이 낮에 처마에 앉아 웃고 신나게 시간을 보내서 자꾸만 저녁식사가 늦어져 오히려 맛집을 못 갔어요. ㅎㅎ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쉬다갑니다! 강력히 추천해요!!!

엄청 깨끗하고 호스트분이 많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은 여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