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dong-eup : locations de vacances avec brasero

Το σπιτι αυτό ήταν εξαιρετικό. Παραδοσιακο και πολυ ομορφα διακοσμημένο. Η αυλή ηταν πανέμορφη με το εξωτερικό μπανιο και το τζάκι και τον περιποιημένο κήπο. Γενικά ηταν πολυ κεντρικά σε όλα τα σημεία ενδιαφέροντος αλλά παράλληλα σε πολυ ησυχια τοποθεσία. ο οικοδεσπότης επικοινωνιακος αν και δεν χρειάστηκαμε τιποτα γιατί όλα ηταν άψογα στο σπιτι!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구비된거도 충분해서 옷만들고가면 될 정도에요~ 여름에 온다면 또 방문에서 불멍도하고싶네요

We had a wonderful and comfortable stay at A young's charming hanok home! The house is meticulously clean, beautifully equipped, and spacious. Its location is perfect, just a 7-8 minute walk from bustling Hwangnimdan Street. Our toddler loved it, and the child-friendly atmosphere made our stay even more special. The pictures don't do justice to the home's beauty - it's truly stunning. I highly recommend this traditional hanok experience to anyone looking for a unique and memorable stay.

남자친구랑 첫 경주여행이리서 신중하게 알아보고 간 숙소였는데, 정말 후회없고 즐거웠습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청결, 깔끔하고 숙소 주변이 밤엔 많이 어두워서 조금 무서웠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아늑한 낭만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또 재방문 하고싶을정도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경주쪽에 출장이 있어서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 잘 응대 해주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객님과 간단한 미팅도 숙소에서 했는데 고객님 만족도가 좋아서 좋은 결과 나왔습니다. 박목월시인 생가도 근처에 있고 숙소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밤하는 별믈 보면서 옛날 어릴적 추억에도 잠기고. 힐링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서 추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A peaceful oasis in a beautiful location!! My friends and I stayed here for two nights as part of our road trip around Korea. It was a perfect base as it was walkable to all the key locations as well as plenty of restaurants and cafe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 cafe over the road for the coffee and deserts! The accommodation was perfect! Spotlessly clean and very cosy. The courtyard area was beautiful and peaceful. We enjoyed just sitting watching the butterflies on the flowers. The host was brilliant! Very responsive and provided clear instructions as well as good recommendations for the area. The provided breakfast was very tasty and the bathroom amenities were very good quality.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ould love to return to this little oasis someday!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바베큐, 불멍, 자쿠지 모두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포항에 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마당도ㅠ넓고 좋았느데 비가오고 추워서 아쉬웠어요

너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가을을 잘 느끼다 갑니다ㅎㅎ 단풍이 아직 덜들어서 아쉬웠지만 공기도 맑고 선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불편한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ㅎㅎ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Мы с друзьями решили отдохнуть после тяжелых проектов и это было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для такого отдыха. Чистый дом с классным вайбом. Отличная полянка с беседкой, на которой можно было побыть в тишине. В доме есть все, что нужно: очень много разной посуды (поэтому каждый прием пищи был уникален), нужная техника (даже тостер на 4 тоста), гриль, стиральная машина с сушилкой в свободном доступе (это было кстати посл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гриля на улице) и многое другое. Чудесный дом для спокойного отдыха от городской суеты. Однозначно будем рекомендовать друзьям.

2인 선택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한 펜션내부, 경치로 힐링 제대로하고갑니다. 비바람이 쳐도 바베큐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펜션올라갈때 입니다. 사장님이 메시지로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는데 저는 메시지를 안보고 그냥 올라가다가 삐끗 한번 했습니다. 꼭 사장님 안내 메세지를 확인하시고, 잘 모르겠다면 사장님께 꼭 문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