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du Chungcheong du Nord : locations de vacances avec petit déjeuner

망포역 주변이라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셨고 숙소 내부도 아늑하고 깔끔했어요! 편하게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대전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한적하게 단독으로 이용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옥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고 둘어가는 입구부터 고풍스러움과 정갈함이 돋보이며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담한 중정과 낮은 기와담, 그 아래 여러 모양의 꽃들이 하늘거리며 귀한 손님이 온 것처럼 반깁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보와 기둥, 창살까지 나무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 마치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아요. 방안 눈이 닿는 곳엔 아기자기한 전통 소품들이 귀여움을 더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의 정점은 숙소라는 걸 하룻밤을 보내고 알았네요. 호스트님의 친절한 설명과 배려, 섬세함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다음 봄에도 다시 오자고 약속합니다. 즐거운 기억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깨끗하고 좋은 향이 났어요~다이닝 룸 방음이 살짝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대비 숙소도 훌륭하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ㅎㅎ 독채에 시설도 준수하니 추천드립니다

숲속, 만발한 보라색 수국 정원, 산책길, 정갈함, 친절함…아름다운 곳💚 뽀드득, 폭삭한 침구와 빗소리, 바람, 초록,..인근 미항과 순교성지, 목장우유 아이스크림…추억 하나❤️

Here is very comfortable place. There are happy family. So I can stay happily also. I recommend this place.

숙소가 정말 예뻐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그리고 성심당이 가까워서 네번이나 갈 수 있었어요! 1층에 있는 초밥집도 맛있어요

호스트께서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 여태 묵어본 에어비앤비 중에서 가장 아늑하고 좋은 집이었어요 :) It’s highly recommendable house to visit. The host is so nice. I think she is trying to do best for the guest who is staying at her house like she did to me. Although it’s not located in the main place, it’s worth to visit if you want to meet someone nice in Korea.

청결하고 모든 어메니티가 완벽합니다 집에서 자는것처럼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The room and the apartment are nice, just as the neighborhood. There is a supermarket just across the street, a nice walk alongside a river nearby and a bus stop that gets you to Kyung Hee University in no time. The host was very welcoming and accommodating. Thanks again!

10/10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booked another 4-5 nights already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i recommend the place 100% Thank you for everything

최고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호스트님 피드백 빠르고 친절하십니다. 위치나 분위기도 도심속 정원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잘 때 예민한 편인데 안 깨고 잤습니다. 방 자체만으로도 좋았어서 매우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체크인전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부족할거 하나 없는 숙소였습니다 청결함은 물론 침대와 이불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특히 욕실에 샤워부스가 따로 있는데다 일회용 칫솔과 치약과 면봉 화장솜등 섬세하게 모든걸 준비해주셔서 기분좋게 하루 머물다 갔습니다 근처에 볼일이 있다면 장기투숙해도 좋을거같아요 위치도 동탄역근처고 바로 앞에 여울공원도 있어 산책 및 피크닉에도 좋고 식당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창을 통해 분수쇼와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