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si : locations de vacances avec suite privative

완전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합니다

가족들이랑 함께 조용히 쉬고 싶어서 찾은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숙소 뒷편에서 보이는 바다마을 풍경이 너무 예쁘고 고즈넉해서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마을 자체가 아주 조용하고 한적해서 도시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딱이에요! ! 바베큐 시설도 완전 만족! 숯, 토치, 집게, 석쇠까지 다 갖춰져 있고 무료라서 준비물 없이도 셀프로 시간 구애받지 않고 고기 구워먹을 수 있었어요. 가족이랑 저녁 보내기 너무 좋았어요 >< 저희는 많이 늦은 시간에 입실했는데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숙소 근처 드라이브 코스도 예쁘고, 도보로 갈 수 있는 근처 카페도 있어서 아침에 산책 삼아 다녀오기 좋았어요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정돈 잘 되어 있어서 가족 모두 만족하며 편히 쉬다 갑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방이 따뜻하고 우풍이 없어서 좋았고, 내부 인테리어와 수건, 침구류의 청결도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It's a very lovely hostel. There are a lot of books to read and enough space to relax or study, very comfy. The room was spacious with an aircone and very clean. Very nice bathroom. Blankets to borrow. Snacks and Ramyeon to buy and cook. Very friendly host. A little bit away from the city center with sometimes longer bus waiting times.

뷰가 미쳤음. 다른거 안하고 가만히 밖에만 보고있는데 평온하고 시간 가는 줄 모름. 해가 떠도 져도 다이쁨. 조용한 바닷마을 그 자체임. 며칠 더 있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함. 청결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진짜 최고의 숙소일듯. 이불관련 문의를 드렸는데 빠른 피드백과 대처로 오히려 감사하단 생각을 했음.

Very nice place for our one night in Gyengju ! It is quite small but great for the 2 of us, with its own bathroom and proper bath towels (big ones :). The location is perfect, we did everything by foot ! The arrival was super easy, 모모제인 very reactive and we were allowed to let our luggage before the train the day we left. We totally recommend it !

고즈넉하게 어촌마을 즐기기 좋았어요👍🏻 며칠 더 쉬다 가고싶을정도로 편안했어요😌 밤에는 파도 소리도 🌊 들리고 힐링하다 갑니다🌸☁️

프라이빗하고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문열리자마자 들리는 노래와 포근한 향기가 너무 느좋.. 다음에도 갈일있으면 찾아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