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ok-myeon : locations de vacances avec terrasse

地理位置非常方便，内置物齐全

We have had a wonderful stay for 6 nights, the apartment is cozy, very clean, with everything we needed, a lot of towels was provided. We will stay here again if we come again!

바다뷰, 내부시설, 비품, 청결함 등 어느것 하나 흠잡을게 없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제주도가게 되면 계속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중문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 숙소는 찾기 어려울 것 같네요~ 출장 와서 잘 쉬고 가는 느낌입니다~~

에어비앤비첫사용 깨끗하고시원하고좋은데 어딜가든 기본20분이상은 가야되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최고의 제주 숙소 😊 1층 앞마당이 거실에서 바로 이어져서 앞이 시원하게 트여있고 강아지랑 잠깐씩 나가 놀기도 좋았습니다. 청소(위생) 상태 완전 좋아 쾌적하였고, 숙소가 넓고 조용하고 시설이나 도구 등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스트 님 응대도 빠르고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하고 갑니다.

Junghee was a wonderful host. She was friendly and very quick to respond. She also picked us up and dropped us off at the airport, which, although not expected, was a wonderful convenience. Even though our flight ended up changing and we got in early, she still managed to meet us! She gave us local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and even dropped us off at one of her favourites. There are also some local restaurants very close by to the Airbnb, as well as a bakery and convenience store. There is lots of room and the Airbnb looks exactly like the pictures. Everything is well maintained and new and there is no noise from neighbours. The covered patio was a very nice and peaceful bonus.

Nous avons adoré notre séjour et recommandons ce logement pour des voyageurs désirés de découvrir Jeju!

저희 엄마가 동창 친구분들끼리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저한테 숙소를 알아봐 달라고 하셔서, 호텔을 알아 보는데 호텔 단체 룸은 퀄리티가 좀 떨어지거나 괜찮은 룸은 나눠서 자야 해서 찾다가 찾은 곳입니다!! 호텔 룸 두개 잡는 가격이나 이 가격이나 비슷했구요 !! 제 맘에 쏙 들었던 건 눈 앞에 바다뷰!!였지만, 그 뿐만 아니라 엄마 말로는 ‘넓고 깨끗하고 주방에도 일반집처럼 다갖춰져있고 따뜻하고 뷰가 너무좋았어. 다들숙소좋았다고 너한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했어’ 라고 하셔서 제 어깨와 엄마 어깨가 동에 으쓱으쓱!!!! 저도 친구들이랑 단체로 제주에 가게 된다면 꼭 이용하려구요~ 예약자는 전데 방문하는 사람은 저희 엄마와 친구들이라서 번거로우셨을텐데 이래저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I had such an amazing stay here! The accommodation was clean, well stocked and really nice. The views are amazing and it's so quiet - being woken up by birdsong in the morning was so nice. The host was friendly and communicative, I would recommend this guesthouse to anybody!

아이한명 포함 세식구 지냈습니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서 생활하는데 피로감을 못느꼈어요. 대체적으로 룸컨디션 좋았고, 안방 분위기 고즈넉하니 잠이 잘옵니다. 특히 이 숙소는 거실에 큰 유리창으로 저수지가 보이는데 이 저수지 뷰가 여행 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데 8할은 했다고 봅니다. 호텔의 카페트를 좋아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듯한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것 같네요. (+숙소 근처 수산봉 그네 꼭 타보러 가세요. 현지인도 잘 모르는 곳, 아는 사람만 아는 곳, 관광지가 아니라 한적하고 인생샷 찍을수 있답니다)

깨끗하고 자쿠지 추가 강추!!! 좋았어요. 아이들과 여행이라 세탁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호스트님께 문의드리면 금방 답변주셨고 도움도 주셨어요.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음에 다시 가고 싶어요.^^

Friendly and responsive host. Very helpful when we had questions. Location is right next to the beach and very pretty. Decor inside mood mansion was great, it felt very homely. Thank you!!

내 집처럼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도 좋았고 필요한 물품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 합니다.

숙소가 너무너무 감성적이고 예뻤어요. 외관부터 정원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기대하고 입실했는데, 좋은 음악까지 켜 놓으셔서 세심함에 감동 받았어요 침실에 소품이며 책까지 감성 가득이네요. 욕실에 블루 세면대도 나중에 집에 놓고 싶을정도로 예쁘더라구요. 조식공간에 가서도 또 한번 멋진 인테리어에 놀랐어요. 예쁜 오브제며, 식기, 테이블 클로쓰도 진짜 스튜디오 같았어요. 딸아이랑 둘이가서 사진 엄청 찍었네요. 정원에서 티 타임이 가장 좋았어요. 바람 살랑이고, 책도 보고 , 고양이까지 어디서 와서 옆에서 잠자고, 진짜 동화속 주인공이 되었네요. 담엔 2박을 하며, 정원을 더 즐기고 싶어요 호스트분도 역대급으로 친절하시네요^^